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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페르몬 향수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0-02-16 19:00
본문
연애 안 아프게 하는 방법
연애가 아픈 이유는 상대가 연락이 없거나, 바람을 피웠거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싸웠던 것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픈것은 헤어지고 난 뒤의 추억과 자책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여리디 여린 당신의 마음을 무자비하게 할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두가지를 추론해 낼 수 있습니다.
♡ 본격적인 사랑의 시작
사랑에 임할때는 최선을 다하며 100일, 1년째, 1000일째 등등의 기념일은 반드시 미리 세어 놓는다.
그래야 나중에 더 아프다.
1] 처음 만나는 날
과일주를 담근다.
두 사람이 좋아하는 과일을 깨끗이 씻어서 유리 항아리에 넣은 후
소주를 붓고 봉한 다음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그렇게 100일째 되는 날이나, 1년째 되는 날에 개봉해서 날씬한 병에 옮겨 담고 축배를 든다.
※ 헤어지고 나면 그 과일을 다시는 못먹게 되고 술이 꼴도 보기 싫어질 것이다.
2] 만난날부터 하루에 10마리씩 학을 접는다. 100일째 되는 날엔 1천 마리가 될 것이다.
학을 접을땐 알록달록하게 오색 종이로 접는 것보다는 999마리는 한가지 색으로 접고 나머지 한마리는 빨간색이나 까만색으로 접은후 ;널 향한 내 일편단심이야~ 내지는 널 향한 내 흑심이야~
우리 만난지 100일짼데, 진하게 키스라도 한번 할까 라고 말한다.
※ 헤어지고 나면 특정 색깔(999마리의 학 색깔)이 싫어지고 모든 색종이가 꼴보기 싫어짐은 물론이거니와
학을 비롯한 모든 새 공포증이 생길 것이다.
3] 둘만의 노래를 정한다.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나 들을 수 있는 노래로 그 곡이 담긴 CD를 선물하거나 문자멘트에 넣고 노래방에 가서 한시간 내내 그 노래만 불러 보는 것도 괜찮다.
※ 헤어지고 나서 길을 가다가 그 노래가 들리기만 해도 경끼를 하며 발작을 일으킬 것이다.
4] 단골집을 둔다.
둘이 데이트를 할때는 커피숍, 식당, 당구장, 노래방 등의 단골집을 둔다.
여러 곳을 다니는 것보다 단골을 두는게 좋다. 주인 아줌마와도 친해지고 이왕이면 테이블도 같은 곳으로 하면 더더욱 좋다.
※ 헤어지고 나면 그 업소 근처에도 안가게 된다.
5] 문자나 전화는 특정시각에 매일 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밤 12시마다 '만득아~ 만득아~'하는 류의 음성 메세지를 녹음한다거나 전화통화를 한다면 사귀는 동안 그 시각만 기다려질 것이다.
※ 헤어지고 나면 핸펀이나 문자나 전화가 오지 않아도 그 시간대에 환청이 들리면서 정서 불안 및 편집증, 불면증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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