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
|
|

|
 치석이 떨어져 나가고 사라진 잇몸통증 좋아요~~
치아가 많이 안 좋아져서 치과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샘이 치아랑 잇몸이 많이 안 좋다고 해서 걱정을 한 가득 안고 있다가 검색을 하고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전 치아가 고르지 않아서 관리를 잘 해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남편은 걸리적 거리던 치석이 떨어져 나갔다고 좋아하네요~~
전 오른쪽 윗니가 뜨거운 걸 먹거나 하면 시렸거든요..ㅠㅠ
의사샘 말로는 잇몸 안에 염증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ㅠㅡㅠ
염증이 없어지기만을 기다려야 된다고..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덴플러스 사용하고 한두달 정도 지나니 뜨거운 걸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저녁마다 실리콘 칫솔로 마무리 양치 해주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어느순간 사라진 통증...
지금은 뜨거운거 잘 먹고 있어요~~
치과에서도 잇몸 찢어서 염증 제거해야 된다고 큰 수술 된다고 안 하는게 낫다고 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뒤로 계속 꾸준히 사용하고 휴대용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아직 치과 치료 병행 중이지만 믿고 사용 중입니다~~
꾸준히 하면 더 좋다고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네요..ㅠㅠ
|

|
 치아관리
학령기(10~13세)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치아가 조금 흔들린다고 하여 무작정 이를 빼는 것은 좋지 않다.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뽑은 유치의 앞에 있는 치아가 뒤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 날 영구치아가 제 자리에 날 수가 없게 되어 치열이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악골의 발육이 조화되지 못하여, 얼굴모양이 비뚤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 적절하게 이를 빼야 한다.
또한 영구치를 유치와 혼동하여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뽑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6세 미만 때보다 6세 이후에 맹출된 치아에 충치의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검사를 받는다.
치열의 불규칙한지의 여부는 초등학교 5~6학년 무렵에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관리법
1) 유치가 흔들린다고 이를 바로 뽑지 않는다. (치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합니다.)
2) 6세 전후에 나오는 첫번째 어금니(영구치)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3) 간식횟수를 줄이고 끈끈하거나 정제된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4)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는다.
5)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7)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 식품의 충치우발지수
음 식
|
충치우발지수
|
음 식
|
충치우발지수
|
쇠고기찌게
|
2
|
요구르트
|
14
|
김 치
|
3
|
초콜렛
|
15
|
우유,딸기
|
6
|
비스켓
|
27
|
사과,라면
|
10
|
캬라멜
|
38
|
아이스크림,고구마
|
11
|
젤리
|
46
|
|

|
 |
치주염에좋은약초,잇몸이아프고피,피곤하면 잇몸이 뜨는 이유,성공적인 치아관리,덴플러스 잇몸 피,잇몸질환치료제약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