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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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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게 흔들리는 앞니 덜 흔들립니다
위 어금니 양쪽 2개 소실(2015년)
치경부 마모증 심한 60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불안전한 치아 여럿이면(흔들림), 고정체 치아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형제들은 진작부터 임플란트(초장기 시술 쑥 빠져서 다시 시술) 고행을 겪고 있어 치아 관리 신경 쓰는 편이지만
잇몸 내려 앉아 치아머리는 멀쩡해도 뿌리쪽 염증이 먼저 생길 수 있는 상태
참고로 충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 치주질환 예방용
100g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9월 27일 ~
사용방법 1/2번 상황에 따라서
양치 도중 치아 잡아 흔들어 보다
깜놀한 사연
불안전한 치아 더 흔들려
나랑 맞지 않는 제품인가 뇌리를 스치는 순간
고정체 치아 흔들어 보았습니다
아~하
고정체 치아들은 미동도 않는 걸 느끼고 안심하고
불안전한 치아 집중적으로 사용
흔들리는 치아 완정고정체로 자라집기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다는 걸
제 경험으로 잘 알기에 ...
본제품
두달 정도 사용했는데 심하게 흔들리는 앞니 덜 흔들립니다
약한 가족력 영향 분명 있지만
치아건강 잘 챙겨(노력) 보자는 의미로 글 남기고 싶었습니다
지금처럼 치아관리 했으면
어쩜 소중한 어금니 소실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하는 두 마음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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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관리
학령기(10~13세)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치아가 조금 흔들린다고 하여 무작정 이를 빼는 것은 좋지 않다.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뽑은 유치의 앞에 있는 치아가 뒤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 날 영구치아가 제 자리에 날 수가 없게 되어 치열이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악골의 발육이 조화되지 못하여, 얼굴모양이 비뚤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 적절하게 이를 빼야 한다.
또한 영구치를 유치와 혼동하여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뽑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6세 미만 때보다 6세 이후에 맹출된 치아에 충치의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검사를 받는다.
치열의 불규칙한지의 여부는 초등학교 5~6학년 무렵에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관리법
1) 유치가 흔들린다고 이를 바로 뽑지 않는다. (치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합니다.)
2) 6세 전후에 나오는 첫번째 어금니(영구치)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3) 간식횟수를 줄이고 끈끈하거나 정제된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4)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는다.
5)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7)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 식품의 충치우발지수
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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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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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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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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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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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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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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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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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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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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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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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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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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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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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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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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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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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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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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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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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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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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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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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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