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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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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석이 떨어져 나가고 사라진 잇몸통증 좋아요~~
치아가 많이 안 좋아져서 치과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샘이 치아랑 잇몸이 많이 안 좋다고 해서 걱정을 한 가득 안고 있다가 검색을 하고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전 치아가 고르지 않아서 관리를 잘 해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남편은 걸리적 거리던 치석이 떨어져 나갔다고 좋아하네요~~
전 오른쪽 윗니가 뜨거운 걸 먹거나 하면 시렸거든요..ㅠㅠ
의사샘 말로는 잇몸 안에 염증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ㅠㅡㅠ
염증이 없어지기만을 기다려야 된다고..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덴플러스 사용하고 한두달 정도 지나니 뜨거운 걸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저녁마다 실리콘 칫솔로 마무리 양치 해주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어느순간 사라진 통증...
지금은 뜨거운거 잘 먹고 있어요~~
치과에서도 잇몸 찢어서 염증 제거해야 된다고 큰 수술 된다고 안 하는게 낫다고 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뒤로 계속 꾸준히 사용하고 휴대용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아직 치과 치료 병행 중이지만 믿고 사용 중입니다~~
꾸준히 하면 더 좋다고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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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관리하는 방법
1. 양치할때 혀를 꼭 닦을 것
입냄새의 주범이 혀일수 도 있다.
입속에는 세균이 있는데 이 세균이 치아 뿐만 아니라 혀에도 남아있다.
세균들이 입안에 남아서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충치를 만든다.
이는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입냄새의 원인도 된다.
이는 정성껏 닦으면서 혀를 닦지 않으면 입안에 세균을 남기는 결과가 되고 만다고 하니 혀도 깨끗하게 닦자.
2. 치실 (치간 칫솔) 사용하기
올바른 양치도 중요하지만 양치를 깨끗하게 해도 음식물이 치아사이에 껴있는 경우는 해결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충치균이 좋아해서 충치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치실 사용은 꼭 장려되어야 한다.
치실을 사용하면 양치해도 안나오던 음식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다.
치실 사용시 힘조절을 잘못하면 잇몸에서 피가 날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치실 사용주기는 의견이 분분한데 양치를 할때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본다.
치아가 촘촘한 사람은 가장 얆은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잇몸 마사지
칫솔이나 가제면 손수건을 감은 손가락에 고운 입자의 소금을 묻혀서 잇몸을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는 방법이다.
이를 닦는 것처럼 잇몸을 닦아주는 것인데 처음에는 잇몸이 말랑말랑하지만 하다보면 잇몸도 튼튼해지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너무 거칠고 강하게 마사지 하다보면 잇몸에 상처가 나거나 피가 나기 쉬우므로 부드럽게 살살 잇몸을 다루어야 한다.
양치를 할때 함께 마사지 하면 잇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잇몸질환의 면역력이 강화된다.
4. 차 마시기
녹차나 홍차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피부가 맑은 것을 알수 있다.
이 녹차가 치아에도 좋다고 하니 참고 하자.
녹차의 카테킨이란 성분은 충치균을 억제하고 치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그러나 녹차를 많이 먹으면 치아가 노랗게 착색되므로 간단하게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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