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슬림을 구매하여 다이어트 시작한지 30여일을 지나 습니다.
첨에 시크릿 슬림을 봤을 때 설렘 반 두려움 반의 맘을 가지고 시작했었습니다..
내가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도 했고 글구 구매하기전 후기들을 보면서 너무너무 잘빠지셔가지구여 ㅋㅋㅋ
첨에는 잘 몰라가지구 겔을 바르고 운동장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구 운동장을 다섯바퀴 돌구 집에 와서 샤워하고 몸무게를 확인하면 0.4 그램을 빠져서 좋아했다가 다시 바로 밥을 먹으면 다시 0.2그램이 찌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첨에 실망두 많이 하구 ㅠ.ㅠ 내가 특이 체질인가 생각두 들더라구여~~
이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관리자님한테 전화해서 여쭤보니깐 운동하구 밥을 먹으면 운동하면서 빠졌던 열량이 바로 먹으면 채워준다구 하더라구엽 ^^
그래서 다시 관리자님한테 말씀해주신데로 일어나서 밥을 먹고 운동을 하니깐 운동후 빠졌던 살이 밥을 먹는다 해서다시 돌아오진 않더라구엽 ^^ 그래서 넘 좋았어엽

그래서 72이었던 나의 몸무게가 65까지 나가서 넘 좋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넘좋아서 잠시나마 방심도 하궁
요즘 회사에 회식도 넘 넘 많아서 저녁에 맛난거 먹구 술도 먹구 운동도 안해서 다시 나의 몸이 불어 가는 걸 느끼더라구엽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는 맘으로 오널 두려운 맘으로 다시 몸무게를 확인했습니다.
전 원상복귀되었을까 넘넘 두려웠는데 다행히도 2kg 이 찌었더라구여 정말 다행히었습니다..
그래두 이젠 헤이해진 맘을 다잡고 낼부터 열심히 할라구 합니다..
그래서 66사이즈 이쁜 여름 원피스를 사서 디스플레이를 해놨습니다..
이옷을 보면서 여름에 입고 말것입니다... 글구 50의 고지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나두 홧팅이구엽 여러분도 홧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