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많이 번창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처음 시크릿을 접한것은 첫 아이 출산후였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벌써 횟수로 5~6년 전인거 같은데...흑흑
너무도 살이 안빠져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다가..우연히 접하게 된...
그 당시 적은 금액은 아니었는데..선뜻 질러버렸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열심히 착용하고 헬스장에서 뛰고..운동을 했지요..
물론.. 그 당시에는 날씬하게 살이 빠져서..기뻣는데..ㅎㅎㅎ 살이 빠지고 나니..
시크릿슬림 제품을 장농 구석에서 꺼내지도 않고 박아놓았는데..
어느덧 둘째 아이 출산..
몸조리후 내 뱃살을 보면서 또 이 제품이 새록 새록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골드겔만 주문해서.. 제품을 열심히 착용하고..운동을 시작했죠..
물론 효과야..뭐..다들 아시겠지만.짱..이었습니다..ㅎㅎㅎ

오늘 이렇게 제가 우연히 또 이 싸이트를 방문한 이유..??
셋째아이 출산하고 지금 6개월 되었습니다.
흑흑..
셋째라 그런지..정말 살이 당췌 빠져지지가 않는군요.
이제 슬슬 옷도 얇게 입어야 하는 봄,여름이 다가오는데..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정도랍니다..흑흑
그래서 이 야밤에..또 이곳의 제품이 생각나서요...
근데 장농을 다 뒤져봐도..흑흑.. 그 비싼 제품이 없어요..
아마도 셋째 낳기전에 이사했는데..그때 어디론가 가버렸나봐요.
정말 울고 싶답니다..
종아리하고 하의만 있네요..
전 항상 상체가 비만이라서.. 팔뚝하고..상의를 열심히 착용했었는데..
당췌 아무리 뒤져봐도 없는것입니다.
정말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날꼬 같아요..흑흑
이렇게 저처럼 몇년이 지나도..살이 좀 다시 붙는다 해도.
이제품이 다시 생각나고.
제품 또한 6년이 지난 지금도 새옷처럼..뽀송뽀송하답니다.
지금 고민이네요..상의와 팔뚝을 다시 구입해야 하는지..
다들 알다시피 요즘 완전 불경기인데.. 다시 구입하려니..흑흑..
암튼..
이곳에서 제품 사셔서 열심히 운동시작하신분들..정말 희망을 가지세요.
진짜..된답니다..
열심히 착용만 하시고..조절하시면..이쁜 몸매 된다구요..
오죽하면..전 몇년째..장농에 넣었다가..또 찾게 되고..하겠어요..
그리고..꼭 잘 보관하세요..
저처럼..이렇게 눈물 흘리지 마시고요..
몇년을 보관하셔도..제품이 전혀 손상이 없더군요.
아마.. 딸에게 물려줘도 될듯..ㅎㅎㅎ
이곳 싸이트에 올때마다 자주 오진 못하지만..
이렇게 번창하고 많은 분들의 후기를 보면..
정말 제가.. 잘 선택한..것 같아..흐뭇하네요..
앞으로 쭈~~~~~~~~~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