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랑 허리가 빠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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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받아서 저녁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빨아서 사용하라구 그랬는데 빨리 하고픈 마음에 시작을 했어요^^
골드겔로 마사지 하고 랩감고 밸트차구 그러고서 헬스를 다녀와서 씻구 다시 배에만 골드겔 바르구 랩감구 밸트차구 마지막에 밸트를 차구 잤습니당..
전 이상하게두 2시간만 지나면 배가 가려워서리 더는 못하겠더라구용..
지끔두 그렇지만요..
인나서 바루 씻구서 로션바르면 시원한 느낌에 다시 괜찮아 져요,
로션만 바르구 다시 밸트를 하구 아침까지 잡니다..
첨엔 답답해서 잠을 잘 못잤는데 지끔은 조금 나아졌어요..
제가 54KG 에서 시작을 했거덩여? 어제 몸무게가 52.20KG 이었답니다^^
제 목표가 46KG 이거덩여..
눈으로 보기엔 얼른 태가 안나는데요
옷을 입어보면 허벅지랑 허리가 빠진것 같아요..
저는 더이상은 안빠질줄 알았는데 빠지긴 빠지더라구용
제가 11월에 결혼하는데여 이쁜 드레스 입을라면 빨리 빼야 하거덩여..
그래서 신랑한테는 이 제품 선물받았다구 거짓말 치궁 하구 있어용^^
첨에 골드겔 바르고 마사지 하는게 조금 귀찮고 힘들었는데 지끔은 신랑이 팔이랑 허벅지랑 종아리랑 배마사지 맨날 해죠여..
확실이 신랑이 하니깐 아주 좋습니다 .
첨엔 팔만 해달라구 했는데
신랑이 허리굵은 신부보기 싫었나 배도 해주까요? 그러더라구용 ..땀흘림서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글구 사우나 할때 눈치보여서 골드겔 잘 못발르는데요..보
는 사람들이 찝찝해 할까봐 안보는데서 마사지 하다가 수건으로 가리구 얼렁 들어가면 몰라요..^^
땀 정말 잘나거덩여..
이번주 목표가 51KG 인데여. ..
빼서 다시 올릴께여..
열씨미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