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 무거운 하체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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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 착용 한지 아직 일주일이 안되네요^ㅡ^
제가 근무시간이 오픈 마감 왔다갔다 하는 터라
사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많이 힘들어요ㅠ

그래서 이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기 위해서-
오픈 근무일때마다 열심히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오픈 마감 상관없이 출퇴근 각각 30분씩 시슬 입고 열심히 걷고요,
근무때는 종아리까지 착용하여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그리고 오픈 근무때는 집에 돌아와서 한 두시간 자고요
오픈때는 너무 일찍 일어나야해서 안자고서는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거든요ㅠ
상하의, 팔뚝, 발목, 종아리, 허리까지 다 착용하고 위핏 적게는 30분에서 보통,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한답니다.
이 후에는 다리 마사지기로 30분 정도 다리 마사지를 해준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골드겔으로 마사지도 해주었답니다.
제가 종아리가 참 두꺼운 하체비만이라 각각 한 5분정도 마사지하고
골드겔이 묻지 않도록 레깅스를 신고서 다리마사지기 돌리고 종아리 마사지 받는동안
뱃살, 팔뚝, 허벅지, 옆구리 모두 열심히 마사지 해주었어요ㅎ
아직은 몸무게에 변화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요ㅎ
근데 제가 워낙 땀이 없다보니 겁이 납니다.
시슬 입으면 약간 땀이 나기는 하는데 벗자마자 싸한 느낌과 함께 땀이 다 식어버리는 정도라서ㅠ
원래 찜질방가서도 잘 안나는 땀이긴 하지만
저는 남들보다 살빼기 힘든 체질인걸까요?
이번엔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저도 치마라는 걸 꼭 입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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