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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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두 자녀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첫째 출산했을때는 1년만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더니
둘째 출산후에는 아예 돌아 올 생각이 벗더라구요
모유 수유를 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다 안되겠다 싶어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먹고 8킬로정도 빼고 뉴스킨 제품 먹고 한 4킬로를 뺐습니다
두달만에 12킬로 정도 감량했죠
하지만 살을 빼겠다는 욕심에 음식을 거의 채식을 했고 저녁을 안먹었는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한약도 제품도 다 끊고 조금씩만 먹어도 하루가 다르게 요요가 나타나는겁니다
거기에 또 엄청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지던중 시크릿슬림을 알게 되었지요
사용후기를 여러번 쭉 읽어보고 당장 전신세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실사용은 8월4일부터 했는데 첫날 입어보고 증말 놀랐습니다
제가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 아닌데 완전 땀이 옷에 베여나올정도로 흘렀습니다
너무 신기했죠.
그렇게 10일정도 매일 저녁마다 운동장을 한시간씩 걸었죠
7시 이후는 물만먹구..
열심히 운동후 옷을 벗고 샤워 할때는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아마 경헙 해 보신분들만 아실겁니다
저는 165키에 80킬로 나갔구요
한약이랑 제품먹고 67까지 뺐는데..다 끊고 나니..
조금씩 쪘구요
지금 10일만에 4킬로 감량했습니다
무엇 보다도 스크레스를 받지 않는것이 증말 좋고 뭐 식품이나 이런것처럼 먹는것이 아니고 그냥 입고 운동하는거라 더 좋구요
솔직히 약먹는거 힘들잖아요
저녁마다 울신랑 시크릿 슬림 입으면 멍게 따오라고 난립니다^^
더 열심히 해서 표준체중인58킬로 만들려구요..
올해 안에는 꼭 성공할겁니다
제가 성공하면 울 형님 소개시켜 줄려구요..